전화로 답변할 때 와는 전혀 다르군요.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더니..내가 미사일을 쏘을 수 있다면 귀사에 한방 쏘우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.전화통화를 하면서 말입니다.
지금 조금 태도가 달라진건 여기저기서 전화가 오나보죠?
내가 보기엔 배너하나 고치는거 어려운 문제가 아닌데...
전화상으로도 이야기 했지만 임시 방편으로 '경남'을 빼고 '부산/경남'으로 하던지 하면 될거 같은데요.
아니면 방송국 홈페이지에 버젓이 쇼킹하고 엽기적인 귀사의 엉터리 지명이 올라와 있는것만 삭제하면 될거 같은데요.
방송국에서도 그리 신경쓰지 않을거 같아..민원을 접수했소...
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건지..
다시는 이런 실수 반복하지 마시오.
그런식으로 말하지도 말구요..당신이 만약 한국사람이면 말이요.
당신은 돈이면 나라도 팔아먹을 수 있는 사람처럼 말하더군요...
그렇다고 나는 파시즘을 추종하는 사람은 아니요...
다만 부산사랑이라오...당신같은 사람은 이해가 안되겠지만...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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